권민아 AOA 괴롭힘 재언급|“11년 동안 당한 건 달라” 글 삭제, 무슨 내용?

권민아 AOA 괴롭힘 재언급 핵심
  • AOA 출신 권민아는 2026년 9월 27일 SNS에 과거 그룹 활동 당시 겪었다고 주장해온 괴롭힘을 다시 언급하며 “11년 동안 당한 것은 다르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특정인의 이름을 직접 쓰지 않았으며, 일부 매체는 과거 괴롭힘 논란과 연결해 지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 해당 장문의 게시물은 9월 27일 오후 2시 기준 삭제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권민아 AOA 괴롭힘 재언급과 게시물 삭제 이슈를 표현한 SNS 화면

권민아는 9월 27일 어떤 글을 올렸나?

권민아는 과거 자신이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성격과, 이후 불공평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과거 괴롭힘 경험을 다시 꺼냈습니다.

권민아는 2026년 9월 2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예전에는 무리한 부탁이라도 거절하지 못했고, 작은 칭찬에도 기뻐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취지로 과거를 돌아봤습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거북한 말을 듣기 시작했고, 활동 막바지에는 목소리가 작아지고 표정 관리가 잘 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자신이 괴롭힘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글의 핵심 표현

권민아는 “11년 전 한 번 당한 사건”과 “11년 동안 당한 것”은 다르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자신이 지금은 거절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직접 표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11년 동안 당한 건 다르다’는 말은 무엇을 뜻했나?

권민아는 이번 글에서 과거 경험이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된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계속해서 과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특정 인물을 계속 언급하기 위해서라기보다, 과거처럼 쉽게 보이고 싶지 않고 이제는 자신의 감정과 입장을 직접 표현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뉴시스와 스포츠경향 등은 이를 과거 AOA 활동 당시 제기했던 괴롭힘 주장의 연장선으로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번 게시물의 구체적인 내용 자체는 권민아의 주장으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지민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나?

이번 9월 27일 게시물에서 권민아가 지민의 이름을 직접 적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민아는 글에서 특정인을 가리키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엑스포츠뉴스는 이 글이 지민을 직접 지칭하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일부 매체는 과거 권민아가 AOA 활동 당시 지민을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글 역시 그 논란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구분해서 볼 부분

“이번 글에서 지민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는 사실과 “과거 논란을 바탕으로 지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보도 기준으로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권민아 글은 왜 삭제됐나?

해당 글이 삭제된 것은 확인됐지만, 권민아가 삭제 이유를 별도로 설명했다는 내용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엑스포츠뉴스는 9월 27일 오후 2시 기준 권민아의 해당 장문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사실은 글이 게시됐다가 같은 날 삭제됐다는 것까지입니다. 삭제 이유를 심경 변화나 외부 반응 때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AOA 괴롭힘 논란은 어떻게 시작됐나?

권민아는 2020년 7월 AOA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고, 이후 지민과 멤버들이 권민아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권민아·AOA 괴롭힘 논란 주요 흐름
시점 확인된 내용
2019년 권민아 AOA 탈퇴
2020년 7월 3일 권민아가 SNS에서 AOA 활동 당시 장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
2020년 7월 4일 권민아가 지민과 AOA 멤버들이 찾아와 대화했고 사과를 받기로 했다고 밝힘
2020년 7월 4일 지민이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자신이 부족한 리더였다는 취지로 밝힘
2020년 7월 5일 FNC가 지민의 AOA 탈퇴 및 연예활동 중단을 발표
2026년 9월 27일 권민아가 “11년 동안 당한 것”이라는 취지로 과거 괴롭힘 주장을 다시 언급
2026년 9월 27일 오후 해당 장문 게시물 삭제 상태 확인

표는 좌우로 스크롤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민아 AOA 탈퇴부터 2026년 괴롭힘 재언급과 글 삭제까지의 주요 흐름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지민과 AOA 멤버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눴고, 지민에게 사과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권민아는 당시에도 그 사과에서 충분한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함께 밝혔습니다.

이후 지민은 SNS를 통해 미안하다는 뜻을 밝히면서 함께 지내는 동안 권민아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고 자신이 부족한 리더였다는 취지로 사과했습니다.

2020년 7월 5일에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지민이 AOA를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0년 당시 ‘소설’ 글 삭제와 이번 삭제는 다른 일

검색할 때 혼동하기 쉬운데, 2020년 지민이 ‘소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한 일과 2026년 권민아가 자신의 장문 글을 삭제한 일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

2020년 권민아의 첫 괴롭힘 폭로 직후 지민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게 “소설”이라는 표현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반면 이번 2026년 9월 27일에는 권민아 본인이 올린 ‘11년 동안 당한 것’이라는 취지의 장문 글이 삭제됐습니다.

두 번의 ‘글 삭제’ 구분
시점 삭제된 글
2020년 7월 지민이 올렸던 “소설” SNS 스토리
2026년 9월 27일 권민아가 올린 과거 괴롭힘 재언급 장문 게시물

이번 발언에 대한 지민 측의 새 입장은 나왔나?

2026년 9월 28일 새벽 기준, 이번 권민아의 게시물에 대해 지민 측이 별도로 내놓은 새로운 공식 반박이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보도는 권민아의 SNS 게시물 내용과 과거 AOA 괴롭힘 논란을 연결해 전하는 수준입니다. 향후 당사자나 소속사 측이 별도 입장을 내놓을 경우 기존 보도와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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